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2일(토) 복지시설 아동들이 꿈과 열정을 담아 준비하는 문화축제,「제19회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에서 아동들과 복지시설 종사자 및 후원자 등을 격려한다.

13시20분 강남구 신사동 광림교회 장천아트홀 지하2층에서 열리는 종합예술제에는 출연아동 200명과 관람자 및 후원자 60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우리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상상력 뛰어난 21세기형 감성 인재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며, 어린이 여러분 모두 정상에 올라 기쁨을 만끽할 그 날을 꿈꾸면서 한발 한발 내딛는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우리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될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시는 ‘꿈나무 프로젝트’를 통해 힘을 보태겠다며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예술제 참가 아동들의 글·그림 작품, 예술제를 관람하고 시설 아동 양육에 헌신적 봉사를 아끼지 않은 종사자 및 후원자 31명,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우수 아동 52명에게 시상한다.

한편,「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는 참가 아동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솜씨를 발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으로서, 복지 시설 아동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잠재된 소질 발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아동복지협회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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