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홈, 우리 아기 이유식 ‘아기 두유’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 태어나서 처음 먹이는 음식이라면 더 많은 고민을 하게되기 마련인데 엄마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고자 믿을 수 있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만을엄선하여 소개하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우리 아기 첫 두유로 안성맞춤인 희망 나무 아기 두유를 출시했다.

음식물 관련 크고 작은 사건 사고로 인해 엄마 젖이나 분유에 이어서 먹일만한 마땅한먹을 거리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라면 모유 수유로 키운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아기 두유담백한 맛과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 입맛을 고려한 아기 두유 달콤한 맛에 주목해보자.

생후 4개월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기 첫 두유, 아기 두유는 보통 생후 4개월부터 먹으며아기마다의 체질이 다르므로 시작 시기는 의사의 자문을 받아 선택하는 것이 좋고,성장기 어린이가 먹어도 맛과 영양 면에서 참 좋은 두유다.

분유의 특유의 단맛에 익숙해진 아기들은 아기 두유 달콤한 맛으로 워밍업 해준 후아기 두유 담백한 맛으로 서서히 바꿔주면 먹이는 엄마도 편하고, 아기도 부담 없는데시중 분유의 단맛에 길들여진 아기의 입맛은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사랑스런 아기에게담백한 입맛 찾아주는 일은 참 중요하다.

시중의 일반 두유에 흔히 사용되는 120도~145도의 고온 멸균 처리법 대신 약 65도 내외의끓는 물에서 1차 살균하고 8시간 숙성 후 같은 방법으로 2차 살균 하는 아기 두유는세균 박멸은 물론 고온에서는 쉽게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계통 영양소와 콩의 풍부한 영양을그대로 살렸다.

희망나무 공동체의 아기 두유 하나가 완성되는데 16시간이 걸리고, 두유 한 솥 달이는 데만12시간 이상이 소요되므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기 보다' 공들어 '짓는다'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정성의 산물이다.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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