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제2캠퍼스 조성 관련 양산시와의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부산대학교는 제2캠퍼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산시와 간담회를 갖고 양산시 및 지역사회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부산대학교는 4월 6일 오후 4시 양산시청 부시장실에서 김인세 총장과 정윤식 캠퍼스기획관리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장(권한대행)과 도시건설국장 등 양산시 관계자들에게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조성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부산대학교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2캠퍼스 조성사업의 개요와 단계별 조성개요, 1단계 사업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제2캠퍼스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의 조속한 승인과 의․치대 1단계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인가 및 건축에 대해 양산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대학교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2캠퍼스 조성은 양산시를 교육․문화도시로서 한 차원 더 높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며 제2캠퍼스 조성에 따른 부산대학교와 양산시의 동반발전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2캠퍼스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양산시와 동반자적인 관계를 구축할 것임을 재확인하고, 양산시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부산대학교는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제2대학병원, 간호센터, 첨단과학분야의 과학기술 교육시설이 어우러지는 생명과학 중심의 산학연 연계형 캠퍼스로 조성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21세기 인간중심의 사회 구축’을 위해 IT, BT, NT, HT 등 첨단과학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실버산학단지를 구축 등에 따른 문화․교육․과학의 메카로 발전해 가는 양산신도시의 미래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실버산학연구단지는 실버산업연구시설, 평생교육시설, 의료공학기술시설, 대학실버연계 입주자시설 및 복합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내 실버산학단지는 국내 최초의 대학주도형 시설로서 양산신도시의 품격을 증대시키고, 양산시가 단순하게 Bed Town화 하는 것이 아닌, 과학중심, 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관련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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