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지사)는 지난 6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IPv6 장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 2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IPv6 통신망 구축 완료하고, 11월25일부터 IPv6 홈페이지 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다.

현재 사용 중인 IPv4는 32비트 주소 체계에 43억여 개의 주소수를 가지고 있어 급증하는 유무선 인터넷 사용자들의 수요를 맞출 수 없는데 반해 IPv6는 128비트 주소체계로 1조개 이상의 주소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어 유비쿼터스 시대에 중 요한 IP주소 자원이다.

이번사업은 ‘IPv6 통신망 구축’과 경상북도에서 제공하는 홈 페이지 서비스(낙동강사랑, 인터넷신문 등 9개 서비스)를 IPv6 주소 사용자에게도 제공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IPv6 주소란

IPv4의 주소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의 IPv4 주소 체계를 128비트 크기로 확장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이다.

조사 및 학술연구 목적을 고려하여 탄생한 IPv4 기반 인터넷이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자 이를 대폭 보완 및 개선하기 위하여 IPv6가 표준화 되었다.

경상북도 김홍인 정보통신산업과장은 “우리 도에서 서비스하는 홈페이지 가운데 IPv6서비스 로고가 있는 홈페이지는 IPv6로 서비스가 되며, 향후 모든 경상북도가 제공하는 홈페이지는 단계적으로 IPv6로 전환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 참고자료

◦ IPv4(Internet protocol version 4) : 32비트로 이루어진 IPv4는 최대 43억개의 주소부여 가능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감안할 때 2010년경 IP주소 자원이 고갈될것으로 예상됨.

◦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 : 128비트로 이루어진 IPv6는 최대 43억×43억×43억×43억개로 거의 무한대 주소를 부여 할 수 있어 유비쿼터스 시대에 필요한 IP주소 자원임.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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