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관세평가분류원(원장 박병호)은 지난 11월 13일 치러진 제9회 관세품목분류 경진대회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본 대회는 관세품목분류제도에 대한 민간인과 세관직원의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시키고자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왔으며, 금년도에는 민간인 175명, 세관직원 352명 총 527명이 응시하였다.

관세평가분류원은 본 대회 응시자 중 고득점자 17명을 성적우수자로 선정하여 소정의 상금과 관세청장 및 관세평가분류원장의 상장을 수여하고, 참가자 중 민간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20명을 선정하여 참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은 한국전자통관진흥원 소속 한수정씨가 차지했고, 우수상은 관세청 콜센터 소속 안현주씨, 서울세관 소속 선영임씨,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소속 김형균씨, 태영관세사법인 소속 공석진씨, 장려상에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소속 이명진씨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관세평가분류원장상과 상금 10만원이, 참가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앞으로도 국가간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에 따른 품목분류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수출입업체 직원 등 민간인에게 관세품목분류제도에 대해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동시에 최상의 품목분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나갈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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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 오상훈 사무관 042)930-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