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과학기술의 산실인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설립 47주년을 맞아 21일 산·관·학 관세분석기술 세미나를 서울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충남대학교 등과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 산관학이 함께 농수산 식품, 법의학, 산업 원재료 등 관세행정 목적의 특수한 분야에 대한 각 기관의 연구결과를 놓고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국민 먹거리와 관련하여, 중국산 위조주류 감별분석법, 고춧가루 혼합조미료의 색차계를 이용한 색소 분석방법, 사료용 원재료에 함유된 요소 및 멜라민의 분석에 관한 연구 등 다양한 연구논문이 발표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료작물의 구별 및 분류에 관한 연구”가 최우수, “탈피된 채두류 구분에 관한 연구”, “소가죽 크러스트와 그 이상 가공한 것에 대한 판별법 연구”가 우수, “고춧가루 혼합 조미료의 색차계를 이용한 색소 분석방법 연구” 및 “수출용 고춧가루에 혼합된 냉동고추 분석에 관한 연구”가 장려의 영예를 안았다.

중앙관세분석소는 지난 1986년부터 매년 분석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로써 축적된 고도의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세관 통관단계에서 국민건강 및 먹거리 보호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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