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갈수기를 맞아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만으로도 급수 중단 등 대형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수습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갈수기(5개월) 강수량은 연간 강수량의 14.2%에 불과해 하천 수량이 감소되는 동절기부터 봄철까지는 수질오염도 및 수질오염사고 증가가 예상돼 철저한 관리가 절실한 실정이다.
실제 이 기간동안 수질오염사고는 2006년 4건, 2008년 2건 등 총 6건이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물고기 폐사 3건, 경유 유출 2건, 화학물질 유출 1건 등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수질오염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해 하천감시 등 예방활동 강화, 특정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 등 수질오염원 집중관리, 동절기 및 해빙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종국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맑은 물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수질오염사고 발생시에는 즉시 전남도 환경정책과(061-286-7031)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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