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의 국제도시 역량강화를 위한 ‘중국 일본 자매 우호협력도시 실무 공무원 초청워크숍’이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자매도시 실무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제산업중심, 세계속의 울산’을 위한 울산시 해외홍보 강화와 자매·우호협력도시간 국제화 우수사례의 정보공유 및 상호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중국 3개 도시 10명(장춘시 5, 연대시 2, 무석시 3)과 일본 2개 도시 6명(하기시 3, 니가타시 3)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도시별 국제화 사례발표 및 토론회, 울산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24일 울산에 도착하여 현대호텔 숙박 후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워크숍에 들어간다.

25일 오전 10시 미포구장 클럽하우스에서 개최되는 워크숍은 울산시 시정 홍보물 상영, 각 도시별 소개 및 도시의 국제화 관련 발표,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자유 토론회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후 오후부터는 울산견학에 나서며, 태화강 십리대밭, 문수국제양궁장 (활쏘기 체험), 문수체육공원 등을 시찰한다.

26일에는 암각화전시관 및 반구대암각화, 외고산 옹기마을 등 견학 후 뒤란 공연관람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한다.

참가자들은 27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초청 공무원들이 울산을 이해하고 울산에 보다 우호적인 마인드를 지니게 함으로써 울산과 자매·우호협력 도시간 교류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 일본 하기시 등 8개국 8개 도시와 자매도시로, 중국 연대시 등 2개국 4개 도시와 우호협력도시로 활발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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