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올해 광주광역시문화예술상 수상자로 박행보씨 등 5명을 선정·발표했다.

시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문화예술상 4개부문 운영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허백련미술상’ 본상에 박행보(73)씨, 특별상에 주 홍(40)씨 ▲‘오지호미술상’ 본상에 박철교(73)씨, 특별상에 김상연(42)씨 ▲‘임방울국악상’에는 성심온(59)씨 등이다.

‘박용철문학상’은 수상 적격자가 없어 이번 선정에서 제외됐다.

이들 수상자는 지난 10월27일부터 11월10일까지 공모 기간 관련대학교와 문화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아 각 부문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12월2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문화예술상은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지역 출신 예술가 박용철, 허백련, 오지호, 임방울 등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문화예술과 사무관 이병혁 062-613-3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