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자동차 정밀검사사업자와 전문정비사업자의 법규 준수여부, 불법·부실검사 및 과잉정비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관계기관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구·교통안전공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47개 정밀검사사업자(대행 6, 지정 41)와 30개 전문정비사업자 등 총 77개 사업자에 대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사업자별로 구분해 정밀검사 대행자 및 지정사업자에 대해서는 ▲기술인력 확보 및 업무수행 적정 여부 ▲검사장비·시설 구비 적합 및 정상가동 여부 ▲검사기관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불법 구조변경 차량에 대한 정밀검사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전문정비사업자에 대해서는 ▲시설·장비 및 기술인력 준수 여부 ▲검사장비의 고장·방치 및 기기의 정상가동 여부 ▲전문정비업자의 지정·관리·운영 업무처리 방향 및 요령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한다.

광주시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 규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및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함께 행정지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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