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전국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한우송아지 평균가격이 정부가 정한 안정기준가격(165만원/두)보다 떨어질 경우 두당 30만원 이내에서 차액을 보전해 주어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는 2008 송아지 생산안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도내 12,554농가의 암소 90,642두가 가입되어 있으며 이중 금년도 3-5월에 태어난 4-5월령 송아지 20,346두의 가축시장 평균 거래 가격이 1,475천원으로 안정기준가격(165만원) 이하로 떨어져 두당 175천원씩 도내 총 3,561백만원을 지급 중에 있다고 강원도는 밝혔다.

송아지 생산안정사업은 2000년부터 추진되었고 그동안 산지 소 값이 높게 형성되어 보전금 지급이 없었으나 금년도에 한미 FTA 협상타결, 미국산쇠고기 수입재개에 따른 한우농가의 불안심리와 사료 값 상승에 따른 경영비 증가로 소 값이 하락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보전금을 지급하게 되었으며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도내 한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강원도는 밝혔다.

또한 금년까지는 송아지 가격을 분기별로 산출하였으나 내년부터는 2개월 단위로 산출하여 송아지가격 변동을 즉시 보전금 지급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에서는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내년부터 한우 고급육생산 장려금을 신규로 지원하고, 강원한우 브랜드화, 고품질화 사업과 조사료생산사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축산과 축산과장 계재철 033-249-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