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운행차 공회전 자동방지장치 시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환경부는 공동으로 고유가시대에 연료비 절감과 온실가스배출을 줄이기 위해 운행차 공회전 자동방지 장치부착 운행 시범사업을 2008년 11월 말 부터 시내버스, 택시, 택배차 등 총 75여대를대상으로 약 5개월 동안 시행하기로 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일반 승용차 등에 1년여의 부착 운영실험을 실시하였고 환경부는 도입에 따른 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연비가 10%이상 절약되는 것으로 분석되어 에너지 절약에 큰 효과가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공모를 통하여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운수업체 12개사(시내버스, 택시, 택배차) 및 장치 제작사 6개사를 선정완료하고 부착 운행에 따른 안전성, 시민고객 만족도 등 기타 제반 사항에대하여 전반적으로 파악하여 향후 본격 확대 보급에 대비키로 했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2009년 시내버스 500대에 자동차 공회전 자동방지 장치를확대 보급하여 운행할 계획이며 시범사업을 분석하여 2010년 이후에는시내버스 전차량 및 마을버스, 택시 등에 확대 보급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기대 비용효과는 서울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연료비10%절감시 연료비 및 CO2발생량 감소에 따른 CO2배출권 판매부수입 등을 포함하여 서울시 예산 약 300억원이 예산절감 될것으로 기대된다.

공회전 자동방지 장치는 교차로 및 정류장에서 정차하였을 경우엔진을 자동으로 중지시켰다가 출발시 자동으로 시동을 켜는 장치로정차시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저감하기 위한 장치로, 특히 향후 연료비 절감효과가 큰 택시 및 일반 승용차 등에 보급확대될 경우 파급효과는 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되며 공회전으로 인하여 낭비되는 연료비도 절감하고 온실가스(CO2)배출도 줄여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일본에서는 2003년부터 본격 보급하여 현재 약 100만대의 차량에 장착 운행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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