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로는 고밀도 주거 및 상업 밀집지역을 경유하는 주요도로로서 출퇴근시간대의 많은 교통량에 비해 도로시설(용량) 부족으로 교통정체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향후 반포주공 2,3단지 입주 등 주변지역의 개발로 인해 늘어나는 교통량과 시외곽에서 동작대로를 통해 도심으로 유입되는 많은 교통량으로 인한 교통정체 현상을 고려했을 때 대중교통시설 공급 등 교통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고속터미널 구간은 반포쇼핑센터, 지하상가, 고속터미널, 화물터미널, 백화점 등이 밀집해 있는 상업유통 중심지역으로 지하철 3,7호선과 버스의 주요 환승점으로 대중교통의 이용 수요가 많음에도,버스운전자의 정류소 이격정차, 전용차로 내 주정차 차량과의 마찰, 차로변경 심화 등에 따른 버스속도 저하, 교통소통장애로 가로변버스전용차로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고, 횡단보도가 없고 지하보도 등 입체횡단시설만 설치되어 있어 보행이 불편하여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위험 등이 발생되어, 지역주민들의 보행환경개선, 버스이용 및 지하철과의 환승 편의성 증진을 위해 중앙정류소 및 횡단보도를 신설하는 공사를 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편리하고 빠른 중앙버스전용차로와 보행환경 개선, 주요지점의 교통개선방안 마련,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12월 관악·상도지역과 강남지역을 연계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신반포로 3.5km 구간(구반포삼거리~논현역)에 중앙버스차로를 설치하고 서울의 대표적 상업·유통 중심지인 고속터미널의 교통개선 등 신반포로 교통체계 개선계획을 확정, 3월 중순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반포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공사는 이중굴착의 방지, 예산절감,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공사 중인 지하철 9호선 공사일정에 맞추어 추진할 예정이다.
신반포로 중앙버스전용차로에는 도심 및 외곽방향별로 각각 4개소의 중앙정류소가 설치되며 지하철과 버스의 환승편의, 보행동선 등 접근성을 고려하여 설치할 계획이다.
중앙버스전용차로 공사가 완료되면 버스의 정시성이 현재 평균 ±10분에서 평균±1.5분으로 개선되고, 버스속도는 14.8km/h에서 19.9km/h로 5.1km/h(약 34%) 증가하여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시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차량의 통행속도는 현재의 17km/h 내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밀도의 주거지역으로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통과하는 신반포로의 교통여건과 지역주민의 민원사항, 교통흐름을 감안하여 좌회전 신호를 추가로 신설하는 등 교통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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