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카드 가맹점주를 위한 ‘가맹점우대통장’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카드 가맹점주를 위한 특화 우대상품인 “가맹점 우대통장”을 오늘 출시했다.

“가맹점 우대통장”은 카드 가맹점주가 대표자나 사업자 명의로 가입할 수 있으며, 매일의 카드매출대금을 이 통장으로 수령할 경우 매일 최종잔액에 따라 최고 연4.5%(세전)까지의 고금리와 함께 파격적인 수수료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한국씨티은행의 ▶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출금 및 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 ▶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 무제한 면제, ▶ 창구를 통한 당/타행 송금 및 자기앞 수표 발행 수수료 무제한 면제, ▶ 통장 재발급 및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무제한 면제 등 은행거래시 발생하는 수수료 거의 대부분이 면제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citibank.co.kr)나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펼쳐가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개인수신/방카상품부 남영호 과장 2004-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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