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스티릿지 부총영사는 비자면제 프로그램을 통하여 미국방문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은 다음의 5가지 조건을 충족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① 단기 출장이나 관광 목적으로,
② 미국 체류기간이 90일이 넘지 않고,
③ 6개월 이상 유효한 전자여권을 소지해야 하며,
④ 등록된 운송수단을 통한 미국 출국 항공권을 제시해야 하며,
⑤ 미국 국토안보부에서 시행하는 전자여행허가제(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을 통하여 사전 승인을 취득하여야 함
다음의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자는 반드시 미국대사관에서 비자발급을 받아야 한다.
① 미국에서 체류자격을 변경할 경우
② 90일 이상 미국에 머물 경우
③ 학업, 취업 등 여타의 목적으로 방문하고자 할 경우
④ 전자여권이 아닌 기존의 일반여권으로 여행할 경우
⑤ ESTA 승인을 받지 못한 경우
⑥ 미국비자가 거절되었거나 입국거부 또는 추방된 적이 있는 경우
⑦ 범죄기록이 있는 경우
끝으로 마크 스티릿지 총부영사는 ESTA 신청 시 통상 즉시 ‘허가’를 받을 수 있지만 간혹 ‘대기’ 상태로 결정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출국 3일 전에 신청하는 것을 권고하였다.
한편, 전경련은 비자면제프로그램(VWP)의 가입을 위해 2003년 한미재계회의 내 비자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200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대미 로비활동을 전개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실로 지난 11월 17일 한국이 VWP에 가입하였고 그 후속 조치로 전경련 회원사를 대상으로 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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