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 핵심과제로 선정된 통합적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정남준 행안부 제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기획단을 구성하여 재난분야, 소방분야, 법령분야 등 각 분야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
통합적 재난안전관리체계란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소관 부처별로 설정·운영하고 있는 안전점검관리자 선임, 안전기술기준 등의 산발적 안전관리체계를 표준화된 통합관리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예방·안전기능을 강화하고 기업체 등에 불필요한 중복규제를 없애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이번 공청회는 우선 ①총괄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 방향 ②통합적 재난관리체계구축에 대한 전략적 접근방향이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 뒤, 재난안전 분야별 52개 과제를 5개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발표한다.
행안부는 통합적 재난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되면 산발적 안전관리체계를 표준화된 통합적 안전관리체계로 전환, 기업체 등에 불필요한 중복규제를 없애고, 중앙·지방·민간 간 범정부적인 공조체계 구축으로 신속하고 통합적인 대응체제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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