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수협 전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나눔봉사활동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에는 13백여명의 임직원이 12천 5백여점의 물품을 기증하여 참여이레 가장 많은 물품이 기증되었으며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이번 행사에는 수협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로 ‘아름다운 가게’ 홍명희 공동대표가 장병구 은행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시작되었으며 특히 수협은행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랑海 대학생 봉사단” 10여명의 대학생들이 판매요원으로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원 숙명여자대학교 김잎새 양은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일손을 보태게 되어 기쁘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조금만 여유를 갖고 힘을 보태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찬바람 부는 겨울이 조금은 따뜻해질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협은행은 푸른산타 봉사단, 사랑海 헌혈행사, 직원들의 사회봉사를 독려하는 One-to-One운동 등을 통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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