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가 최근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영향으로 국내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출이자 상승 등으로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그 효과가 매우 크다 볼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경우 ‘06년까지 점유율이 3~4%이였으나 ’07년부터 정책자금 지원규모가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전북도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07년 9.27%, ’08년에는 11.0%로 점유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기청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 융자규모 매년 감소 추세
- ’06년 4,300억원(감 800억원) → ’07년 3,300억원(감 1,252억원) →’08년 2,400억원(감 900억원 27.2%)

- 중앙정부 지원자금 감소 추세에서 우리도 지원금 확보는 ’04~‘06년 에는 3~4%대였으나 ’08년에는 11%로 육박
※ ’06년 154억원 → ‘07년 312억원 → ’08년 266억원

이는 민선4기에 들면서 소상공인 전담부서를 신설과 함께 타시도 보다 정책자금 선점 확보를 위해 홍보 강화는 물론 소상공인 지원자금의 이자 일부를 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이 주요 요인이라 할 수 있음 (본인부담 4%를 제외한 나머지 2.03~2.15% 이차보전)

※ ‘07년 3억원 → ’08년 7억원 → ‘09년 16억원

이러한 결과로 올해만도「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이 806건에 271억원, 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전북 한계신용 특례보증」지원이 278건에 28억원, 청년희망 창업 특례보증이 76건에 15억원 지원되었다.

한편 전북도는 환율 급등 등 최악의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내년도에 소상공인 지원자금 이차보전금을 4,000여개 업체에 15.7억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계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혜자의 범위를 창업 3개월 이내자에서 창업 1년 이내자로 연장하여 확대하는 등 5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청년희망 창업자에 대해서도 창업 후 1년이 경과된 업체에 대해서 성장평가를 통하여 업체당 1천만원씩 총 1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연 100명)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창업 및 경영개선 애로해소, 자금지원 업체에 대한 성장관리, 정보 지원 등을 할 계획이며 근로자 5인 미만의 생활형 서비스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맞춤형 코디네이터 지원 사업도 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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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민생경제과 소상공인지원담당 김황중 063-280-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