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전은 11월 25일 오후 4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메세나홀에서의 개막식과 함께 총 16개 종목 중 14개 종목은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4,5전시실과 전시관 앞마당, 소극장 등지에서 개최되며, 12월 9일 저녁 7시 3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살풀이 공연이 열리게 된다. 가곡(보유자 권측이)은 지난 11월 8일 앞당겨 개최되었다.
개막식이 열리는 11월 25일 오후 3시부터는 전시관 앞마당에서 날뫼북춤의 공연을 시작으로 메세나홀에서는 영제시조와 판소리 보유자의 식전공연이 열리게 되며, 문화예술회관 4, 5전시실에서는 소목장, 하향주, 대고장, 상감입사장, 단청장, 모필장의 명품전시가 30일까지 열려 대내외 관람객들의 눈길과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 외에도 11월 29일 오후 2시에는 욱수농악, 천왕메기, 달성하빈들소리 공연이 전시관 앞마당에서 열리게 되며, 11월 30일 오후 2시에는 고산농악, 공산농요 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전은 무형문화재 전승⋅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을 위해 대구시가 올해부터 대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함에 따라 행사내용과 규모가 더욱 강화된 가운데 열리게 되어 대내외적인 관심과 참여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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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광문화재과 문화재담당 남태완 053-803-3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