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공예·환경 및 제품디자인 등 3개 분야별로 관련대학 교수 및 전문가 10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이번 입상작은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6점, 장려상 5점, 특선 25점, 입선 62점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산업 디자인 발전과 저변확대, 출품자에 대한 사기진작에 기여하였다.
주요 입상작으로는 대상은 경산시 (주)기남금속의 박동현씨가 출품한 ‘도자기와 목재를 응용한 멘홀뚜껑 디자인’이 선정되어 철구조물로 되어 있는 기존의 멘홀재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금상은 시각분야에 대구광역시 중구에 주소를 두고 브레인스 키에 근무하는 신유리씨가 출품한 ‘건전한 인터넷 세상 만들기 캠페인 포스터’가, 공예분야에서는 경일대학교에 재학중인 정 춘택씨, 안은선씨가 공동 출품한 ‘기다림 후에 빛과 만남’이, 제품 및 환경분야에서는 영남이공대학에 재학중인 기은호씨, 전은수씨가 공동 출품한 ‘Shower & Joy’가 각각 선정되었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11월27일, 경주문화엑스포 문화센터에서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심사위원,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상 입상자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상 및 시상금 300만원, 금상 입상자 3명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 및 시상금 각 200만원 등 전 입상자에게 상장 및 시상금 1,500만원이 수여될 예 정이다.
아울러 동 전람회의 입상작들에 대하여 도록을 제작하여 공예 및 관련기업체에 배부·홍보하여 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성과물에 대해 산업화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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