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현재의 저수량으로 보면 내년 봄 모내기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가뭄상황이 장기간 지속될 시는 일부지역에 서는 물 부족 현상이 우려되어 내년 봄철 영농에 필요한 농업 용수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들어 道內 내린 강수량은 현재까지 평균 812mm로 평년 1,084.8mm보다 34%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장기 기상전망에도 기온은 평년(-3~10℃)보다 높겠 으며 강수량은 평년(20~71mm)과 비슷한 강수량이 예보 되고 있어 현재의 가뭄상황이 지속될 경우 일부지역에는 내년 봄 가뭄피해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내년 봄 가뭄대비를 위하여 당초예산에 계상되어 있던 한발 대비 용수개발 사업비 30억원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추가 확보한 14억원을 합한 44억원으로 관정개발, 관정관리, 간이 양수장 설치 등 69개소를 개발, 정비하고 내년 봄 까지 강우에 대비하여 저수율이 낮고 퇴적토 준설이 가능한 지구를 대상으로 저수지 준설사업비 92억원을 확보, 240개소에 135만㎥ 준설하도록 대상지구를 확정 추진 중이며 가을가뭄 대책비 8억원을 별도로 확보하여 관정개발 7공, 스프링클러 1,000주, 유류대 및 전기사용료 2억원 등을 배정 완료 하였다.
또한 내년 봄까지 현재와 같은 가뭄 현상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하여 내년 예산에 가뭄대책비로 57억원을 확보 하는 등 총 사업비 201억원의 예산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
또한 내년 봄 가뭄에 대비하여 농업용수분야 3개반 (농업용수총괄, 농작물분야, 농업용수 전담반) 13명으로 T/F 팀을 구성 운영하여 각 시·군, 한국 농촌공사각시·군 지사와 가뭄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인적 네트위크를 구성하여 가뭄 진행 상황에 따라 세부추진 계획을 단계별 (1단계~4단계)로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봄 가뭄을 사전에 대비하고 영농에 차질 없도록 절수 영농계획수립과 가뭄극복 3대 운동 (저수·절수·용수 개발)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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