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위촉된 위원으로는 권순용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이상 국회의장 추천), 임백 전 조선일보 제작국장(한국신문협회 추천), 이상훈 전북대 교수(한국언론학회 추천),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시민단체 추천)와 김호준 전 문화일보 편집인, 한균태 경희대 교수, 유세경 이화여대 교수(이상 문화부 추천)이다.
한편, 전국언론노조 추천자 S씨는 결격사유 조회에 필요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뒤늦게 제출(‘08. 11.20), 현재 필요 절차가 진행 중에 있어 금번 위원회 구성에서 일단 위촉이 보류되었다. 문화부는 결격사유 조회 결과 등을 반영, 위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문발전위원 위촉과 관련, 현행 신문법에는 법 제정 당시(‘05.1월) 입법 불비로 위원 위촉에 대한 결격사유 규정은 없으나, 동 사유가 명기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및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못지않게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등 비중을 고려하여, 문화부는 위원 위촉 시 결격사유 조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결격사유 검증에 필요한 절차 진행을 위하여 언론노조 및 추천자에게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였으나, 관련 자료가 늦게 제출되어 일단 8인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는 신문법 제28조 규정상의 언론노조 추천권을 거부하거나 제외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며, 지난 10.30 제1기 위원회 임기 만료 이후 ‘09년 사업계획 수립 및 확정이 시급한 상황에서 더 이상 2기 위원회 구성을 늦출 수가 없는 사정을 감안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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