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열전 2 아홉 번째 작품 ‘웃음의 대학’ 2주 연장 공연 확정
지난 10월 24일에 시작 된 <연극열전 2> 아홉 번째 작품 <웃음의 대학>(작 미타니 코우키 / 연출 이해제 / 출연 송영창, 황정민)은 공연 오픈 이후 3주차 중간 집계에서 객석 점유율 94% 기록, 16,0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하며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에서 최근 4주 연속 연극 부분 1위, CJ 티켓에서 최근 3주 연속 전체 공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불황기 공연계에 연극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극열전은 이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11월 30일(일)로 예정되어 있던 공연종료 시점을 2주 연장, 12월 14일(일)까지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연극열전 2> 라인업 공개 시, <연극열전 2>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선정된 <웃음의 대학>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미타니 코우키의 탄탄한 대본과 송영창, 황정민이라는 화제의 캐스팅으로 공연 오픈 전에 이미 40%를 육박하는 사전 예매율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최근 바쁜 생활로 웃음을 잃어버린 현대인들과 경기 불황이라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더욱 ‘웃음’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웃음의 대학>은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의 얼어 붙은 마음을 녹이고 있다. 연극으로는 드물게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50석 중극장 규모에서 공연되는 <웃음의 대학>의 이 같은 흥행성적은 좋은 작품과 좋은 배우, 그리고 좋은 제작 시스템의 3박자가 갖추어진다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객개발의 희망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동숭아트센터 개요
동숭아트센터는 1989년 김옥랑 대표가 세운 국내 최초의 민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전통의 현재적 재창조라는 기치 아래 공연영상문화의 활성화를 꾀하고, 국내외의 창조적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한국 공연영상문화의 메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양한 장르에 걸쳐 예술성 높은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온 동숭아트센터입니다. 이제는 공연영상 중심으로 편성된 공간 개념에서 벗어나 전시와 교육, 식음 분야를 합류시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동숭홀, 소극장, 하이퍼텍나다가 공연영상문화의 주축 공간이었다면, 꼭두박물관과 꼭두카페, 놀이공간 '꼭두랑 놀자'는 전시와 교육, 식음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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