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10월 일본에서 제1차 한·중·일 지진협력 청장회의가 개최된 이후, 중국지진국 및 일본기상청과의 협력은 꾸준히 발전해 왔다. 그동안실시간 및 준 실시간 지진자료 교환, 지진정보 교환, 인력교류 등 상호 간에 지진대비 및 지진관측 기술 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협력을 이룬 성과가 있었다.
○ 제1차 회의 : 일본 개최(2004년 10월 13일)
○ 제2차 회의 : 한국 개최(2005년 10월 22일)
○ 제3차 회의 : 중국 개최(2006년 11월 20일)
중국과 일본은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여 지진탐지 및 경보에 우리보다 앞서 있어서 지진발생의 원인을 규명하고 지진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금번 지진협력 청장회의는 지진발생 원인규명, 지진조기경보시스템 운영과 지진방재기술개발을 촉진하는 등 3국 간 상호 협력 증진을 통하여 지진 및 지진해일에 대한 재해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기상청 히라키테츠(平木 哲) 청장 등 8인과 중국지진국 찌우지강(修濟剛) 부국장 등 5인의 대표단이 참가하는 이번 제4차 한·중·일 지진협력 청장회의에서는 기술세미나 및 워크숍의 공동 개최, 전문가의 상호 교류, 각종 자료의 교환, 공동연구사업의 추진 등의 협력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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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술기반국 지진정책과 과장 최 경 철 02-2181-0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