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개사의 출자액은 기은캐피탈이 52억원으로 가장 많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산하 모태펀드인 한국벤처투자 48억원, IBK기업은행 20억원 등이다.
이날 출범한 기은캐피탈 투자펀드는 앞으로 정부의 중점 육성 분야의 하나인 부품·소재 분야 전문 중소기업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은 있으나 일시적 유동성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투자에 나서게 된다. 현재 정부로부터 부품·소재 전문 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곳은 약 1600개다.
허창문 기은캐피탈 부사장은 “최근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전이되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은 좋으나 자금사정이 어려워지는 부품·소재 중소기업이 나오고 있다”며 “이들 기업에 대한 선제적으로 투자로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합은 7년간 운영되며 곧바로 IBK기업은행의 네트워크와 INNO-BIZ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 대상업체를 발굴,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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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벤처금융기획부 문주철 부장 02-531-9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