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곡물이야기 칠곡 크래커 허브&갈릭’ 출시
‘곡물이야기 칠곡 크래커 허브&갈릭’은 ‘자연이 키운 귀리, 통밀, 카카오, 베리’ 스낵에 이어 켈로그의 오랜 노하우(Know-how)로 개발된 웰빙 크래커로서, 남녀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스낵이다. 7가지 곡물(통귀리, 통밀, 쌀, 보리, 기장, 호밀, 기장)의 영양에 천연 허브인 바질, 오레가노, 신선한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11가지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바삭바삭 짭짤하고 맛있으면서도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허브인 바질은 그리스어로 ‘왕(Basileus)’이라는 뜻으로 머리를 맑게 하고, 피로회복과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상쾌한 향을 가지고 있어 요리의 맛과 향을 돋우는데 폭넓게 사용된다. 오레가노 역시 생생하게 지속되는 향과 이로운 효능으로 이탈리아 음식을 비롯한 각종 서양 음식에서 활용되고 있는 감초 같은 식물이다. 특히, 마늘과 어울릴 때 특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서 함께 쓰이고 있다. ‘곡물이야기 칠곡 크래커 허브&갈릭’은 곡물과 천연 허브, 마늘 고유의 맛과 풍미를 살리기 위해 한 입 사이즈 크기로 얇게 구워냈다.
‘곡물이야기 칠곡 크래커 허브&갈릭’은 1회 제공량(36g) 기준으로, 1일 영양소 기준치의 25%에 해당하는 비타민과 12%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전혀 들어있지 않다. ‘곡물이야기 칠곡 크래커 허브&갈릭’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 할인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낱개 1팩(36g)이 800원, 6팩이 담긴 멀티팩(216g)은 4,800원 선이다.
켈로그는 지난 2007년 여름 곡물이야기 건강스낵 브랜드의 첫 선을 보인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자연이 키운 귀리, 통밀, 카카오, 베리’에 이어 ‘곡물이야기 칠곡 크래커 허브&갈릭’을 출시 해, 건강스낵(Wholesome Snack) 카테고리에서 확고한 우위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곡물이야기’ 건강스낵은 지난해 출시 이후 한 해 30억의 매출을 올렸고, 2008년에는 총 100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켈로그 마케팅부 김진홍 이사는 “곡물이야기 칠곡크래커 허브&갈릭은 비스킷을 고를 때에도 건강과 영양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켈로그는 한국인들의 맛과 영양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자 건강스낵(wholesome snack) 카테고리를 개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켈로그 홈페이지(www.kellogg.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ellog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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