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한국소비자보호원과 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화영)과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이승신)은 지난 3월 18일(금) 오전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공기청정기기 등 환경관련 제품의 시험검사와 관련하여 상호 기술교류 및 시험설비의 공동이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기계연구원 박화영(朴和永) 원장과 한국소비자보호원의 이승신(李承信) 원장을 대신해 이강현(李康賢) 상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기관은 학술 및 기술 정보의 교류, 시험검사에 대한 상호 협조,시험설비의 공동이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기계연구원 개요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1976년 발족한 이래 기계와 재료관련 연구개발,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을 종합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가 과학기술은 물론 관련 산업계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으며,

현재 대덕연구단지 내에 기계분야로 특화된 본원과 창원에 재료분야로 특화된 재료기술연구소로 구성, 운영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imm.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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