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기업 여성관리자의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26일(수)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기업의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주제로 ‘여성관리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여성부의 의뢰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김태현)이 수행중인「기업의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연구의 일환으로, 듀폰코리아 김동수 회장의 「여성관리자와 기업미래」에 대한 주제발표와 구자숙 교수(경희대 국제경영학부)의 「여성관리자와 네트워크」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삼성전자, LG전자, 신한은행, 기업은행 등 80여 명의 기업 여성관리자가 참여하여 “기업의 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기업내 여성관리자 비율이 저조한 우리나라 현실에서, 향후 여성의 고위직 진출을 위한 여성관리자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업내의 여성관리자가 여전히 소수이고 이들의 경력형성 성공사례와 경로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현실을 감안 할 때, 현직 여성 기업관리자들이 함께하는 동 토론회에서는 매우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여성근로자 비중은 37.4%, 과장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은 6.5%, 임원급 여성비율은 3.8%임(출처: 2007 노동부 AA, 적극적고용개선조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임희정 연구위원은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전문지식 못지않게 네트워크 역량이 중요한데, 여성관리자의 경우 남성에 비해 인적 네트워크가 약하기 때문에 필요한 분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야 하며 다양한 정보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한다.

여성부는 이번 포럼이 여성관리자들의 네트워크 구성 및 발전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이러한 네트워크가 실질적으로 여성관리자를 지원하는 경로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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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인력개발기획과 박문숙 (02-2075-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