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11월25일 은행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은행의 중소기업 지원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하나은행 본점을 방문하였음

청장은 하나은행의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 및 ‘중소기업 금융본부’ 등 일선부서를 방문, 금번 정부의 中企 유동성 지원방안을 실제 이행하는 여신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지난 18일 중기청이 은행들에게 중소기업 대출을 늘리도록 요구하기에 앞서 정책자금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등 중소기업 대출 문턱을 크게 낮춘 점을 설명하면서, 은행도 이에 적극 부응해 줄 것을 요청하고

* ① 업종별 지원제한 부채비율 적용배제, ② 재무평가 면제③ 원자재 자금지원시 전년도 실적치 고려없이 필요분을 지원
④ 대출심사기간 단축(20→10일) 및 공휴일 상담·접수를 통한 신속하고 상시적인 정책자금 지원체제 마련

그간 수립된 정부의 정책이 잘 이행되기 위해서는 실제 은행 일선직원들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은행들이 중소기업 지원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음

또한, 윤교중 하나은행 기업금융담당 부회장과의 면담에서도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은행들도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중소기업이 수출, 고용 등 우리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이들에 대한 지원이 장기적으로 은행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① 중소기업들에 대한 대출 등 자금지원 확대, ② 은행의 우월적 지위를 활용한 불공정 사례 방지, ③ 中企 유동성 지원의 신속한 지원 ④ 환율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엔화 등 외화대출 중소기업에 대한 만기연장, 장기대출 전환 등을 당부하였음

윤교중 하나은행 부회장도 9월 중소기업 대출은 감소하였으나, 10월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하고, 중소기업 Fast Track 프로 그램도 신속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대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중소기업 관련부서에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4명을 확보하여, 신규 진출기업의 타당성 분석에서 조직진단, 경영진단 등 경영컨설팅을 제공(1~2천만원 수수료 면제)하는 한편, 최근 은행권 최초로 소호대상 컨설팅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각 지점을 통해 지역별·업종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은행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사업역량을 강화하여 우량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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