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 울산시청을 방문하는 에릭 다니엘슨 회장 일행을 만나 ‘음식물 처리 및 하수 슬러지 자원화 시설’ 추진 사항에 대해 환담을 나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안정적 처리, 생태 산업도시 울산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면서 차질 없는 공사를 당부할 예정이다.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스칸디나비안 바이오가스사가 총 1,800만불을 투자, 용연하수처리장내 음식물 처리 180톤/일, 바이오가스 생산 1만3800N㎥ 규모의 ‘음식물 처리 및 하수 슬러지 자원화 시설’을 지난 2007년 11월 협약서 체결 후 본격 공사에 돌입, 오는 2009년 9월 준공, 가동에 들어간다.
주요 시설은 음식물 전처리 시설(1동), 농축기(3기), 가스정제시설(1기), 초음파 설비(1기), 소화조(개선 2기) 등이 설치된다.
이 시설이 준공되면 울산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전량 자체 처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생태산업도시 울산의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 11월19일 이 사업 추진에 대한 중간 점검을 실시한 결과, SBF사의 한국법인 설립, 소화조 등 시설물 개·보수, 음식물쓰레기 전처리시설 증축공사 진행 등 내년 9월 가동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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