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투표인원인 8만명 이상의 네티즌이 함께하는 ‘제 6회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투표는 문학과 인문/교양, 비즈니스/자기관리, 가정/실용, 유아/어린이/청소년 등 다섯 분야에서 24권씩 투표 후보도서를 뽑았다. 올해 도서 후보로는 <개밥바라기별> <하악하악> <나쁜 사마리아인들> <로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완득이> 등이 올랐다.
올해로 6회째 맞는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투표 행사는 <나무; 2003년> <다빈치 코드; 2004년> <블루오션전략; 2005년> <부의 미래; 2006년> <시크릿; 2007년> 등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6회를 맞는 행사 최초로 국내 소설이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7년 행사 때 김훈의 <남한산성>이 2위를 차지한 것 외에 국내 문학이 비교적 저조했던 반면, 올해는 황석영의 <개밥바라기별> 이외수의 <하악하악>, 공지영씨의 작품 <즐거운 나의 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등이 순위권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예스24는 이 행사와 관련해 행사 블로그를 개설하고 성별, 연령별, 분야별 2008 베스트셀러 차트와 가장 두꺼운 책, 가장 비싼 책 등 재미있는 도서 기네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색적이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12월 23일까지 2개 이상의 분야에서 4권 이상의 도서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LG XNOTE 서브 노트북, 에스프레소 머신, 올해의 책 24권, 할인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2월 12일까지 소설, 에세이 부문에서 최고의 도서 표지를 뽑는 ‘최고의 표지를 찾아라’ 행사를 실시한다. 총 68개의 후보 도서 가운데 최고의 표지라고 생각되는 책을 최대 3권까지 선택해 투표하면 되는 것. 2007년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이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표지로 선정된 바 있다.
‘최고의 표지를 찾아라’ 투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탠드와 명화 벽걸이 시계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투표행사를 통해 선정된 10종의 최고의 표지를 활용, 연말 사은품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밖에 ‘나만의 최고의 표지’를 사연과 함께 예스24 문학 블로그(http://blog.yes24.com/yes24munhak)에 남기면 10명에게 후보도서 중 1권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최고의 표지 순위와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17일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스24 김병희 도서팀장은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은 독자들의 눈높이 맞는 알찬 책을 고르는 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투표를 원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어 많은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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