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리랑TV가 12월 1일부터 뉴스시간을 확대편성하고 국내시청자를 위한 ‘한글자막’서비스를 도입한다.

아리랑TV는 오전 7시 뉴스를 기존 20분에서 30분으로 늘리고 국제뉴스, 문화, 예술분야의 정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리랑TV는 이를 위해 최근 뉴스전문 스튜디오를 개설해서 HD방송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뉴스 진행도 현재 1인 앵커(민선희)에서 2인 앵커(민선희, 임사무엘)로 체제로 바뀐다.

또한 메인뉴스인 저녁10시 뉴스도 현재의 20분에서 30분으로 확대 개편되며 아침 뉴스와는 다르게 전문가 출연 대담 코너 등을 신설한다.

아리랑TV는 뉴스시간 확대와 함께 국내시청자를 위한 ‘한글자막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가요프로그램 <Pop's In Seoul>과 토크쇼 <Heart to heart>에 한글자막을 서비스하게 된다.

영어방송을 즐기던 기존 시청자는 물론 영어방송에 익숙지 않은 시청자도 이제부터는 한국어 자막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돼 영어습득에도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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