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류관희)은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전 국민에게 발명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2008년 대한민국 발명 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11월26일 한국발명진흥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특허청장상)은 ‘평소 메모하는 습관으로 정리해온 발명노트’를 출품한 천정환(광주 인성고등학교)군과 ‘생활속의 불편한 점들을 하나하나 스크랩한 발명사진’을 출품한 라종민(서울한남초등학교)군이 각각 선정되었다.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히, 초·중·고등학생과 교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총 1,329점이 출품되었고, 1, 2차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0점의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특히, ‘미래국방은 “발명전사”가 이끈다!’라는 UCC 작품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한 김종진 중사(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군 발명동아리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으로 출품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진 중사가 팀장으로 있는 발명특허동아리는 ‘07년 육군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바 있다.

우수지도교사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은 화성동양초등학교 박언옥 교사에게 주어진다. 박 교사는 올해 은상 3명, 동상 2명을 지도하였고, 작년 대회에서도 대상, 은상, 동상을 받은 학생들을 지도한 바 있다.

한편,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개최한 청소년발명기자단 ‘올해의 기자’ 시상식에서는 인천 양지초등학교 류연웅 학생이 올해의 기자(특허청장상)에 선정되었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원장 류관희)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발명과 지재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해서 발명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들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국제특허아카데미(www.ipacademy.net)' 에 연중 전시돼 지재권과 발명 홍보를 위한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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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수과 사무관 이재근 (042-601-4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