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건립사업에 대한 정부사업성 평가(한국개발연구원의 타당성 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동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아·태무형문화유산전당은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소멸의 위기에 놓인 전통문화의 보호기반을 마련하고 유네스코에서 추진 중인 아·태 무형문화유산센터 국내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북도 전주시 산림환경연구소부지(59,588㎡)에 연면적 33,175㎡로 건립된다.

동 사업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금년 6월부터 6개월여에 걸쳐 KDI 사업타당성 조사를 받아왔고 지난 11. 18(화) 기획재정부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총사업비가 753억으로 확정되었다.

문화재청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 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에 대한 설득·협의를 통해 내년도 필요사업비(약96억)를 확보하여 2011년 완공 및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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