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올림픽이란 산업정책연구원이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는 ‘Korea Brand Conference’ 행사 중의 하나이자 기업 및 제품 브랜드 가치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인터넷서점부문은 2004년 신설되었다.
2003년부터 산업정책연구원에서 매년 말 발표해 온 수퍼브랜드는 전국의 20~60대 소비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TOM:Top of Mind) 설문조사에 의해 각 분야별 1위 브랜드에게만 수여되는 것으로, 올해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오프라인 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3월에서 10월까지 온라인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총 100여 개의 브랜드가 수퍼브랜드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인터파크도서는 문화/레저 카테고리의 인터넷서점사이트부문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터넷서점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밖에 애니콜(휴대폰), 스타벅스(커피전문점), 코카콜라(탄산음료) 등이 6년 연속 1위에 올랐고, 비(남자가수)가 5년 연속 1위, 이효리(여자가수)가 4년 연속 1위, 유재석(남자코메디언), 장동건(남자배우) 등이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으며, 신봉선(여자코메디언), 박태환(남자운동선수)은 올해 처음으로 1위에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26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산업정책연구원 측은 “수퍼브랜드의 선정은 강력한 브랜드인지도와 긍정적인 브랜드 연상을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 점유율을 극대화하여 소비자가 구매의사를 결정할 때 소비자의 머릿속에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브랜드가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도서 장덕래 마케팅팀장은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변함없이 인터넷서점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영 성과로써, 소비자들의 기대에 걸맞은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와 만족도 모두 국내 최고 인터넷서점으로서 부끄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도서는 지난 9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08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인터넷서점 1위 브랜드, 10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주관하는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인터넷서점부문 1위에도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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