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5회 씨티-FT 아태지역 금융교육회의 (Citi-Financial Times Financial Education Summit 2008) 가 중국 북경에 위치한 차이나 월드 호텔에서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된다.

아태지역 금융교육관련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회의는 전세계의 금융교육 관련 정부인사, 감독기관, 비영리단체, 자선단체, 학계, 금융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모여 '금융 취약점의 최소화:혁신과 영향(Reducing Financial Vulnerability:Innovation & Impact )' 의 주제 아래 다양한 사례연구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금융교육의 개발, 실행 그리고 가장 진취적이고 효과적인 사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회의 첫째날에는 현재 젊은 층, 주요 고객, 소외계층, 투자자 등 주요 계층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장 혁신적인 금융교육 프로그램 사례들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며, 둘째 날에는 금융교육과 평생 교육의 더 발전된 성과측정과 영향력 평가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들어 기본 금융 지식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생활 기술(라이프 스킬)의 하나로 세계 각국의 모든 계층에서 널리 인식되기 시작했다. 금융 교육은 개인이 가난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줄 수 있으며, 기업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촉매로 작용할 수 있고, 또한 부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금융교육은 또한 소비주의, 시장에 대한 잘못된 추측, 경제 순환 주기에서 오는 위험을 줄여줄 수 있다. 이런맥락에서 이번회의는 특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세계적인 금융 위기와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제한된 부를 보호하며 특히 특권을 누리지 못하던 저 소득층의 금전적인 웰빙을 이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금융교육의 중요성과 그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2008년 회의는 씨티그룹, 피어슨 재단 그리고 파이낸셜 타임스에 의해 조직되었으며 씨티 재단, IFC, 클리포드 찬스 그리고 중국 금융교육 개발 재단(China Foundation for Development of Financial Education)이 후원한다. 주요 연사로 중국 인민 국회, 금융 경제 위원회의 부회장이자, 중국 금융교육 개발 재단 이사장인 우 샤오링의 기조연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발표자나 단체로는 UN 밀레니엄 캠페인, 호주 증권거래소, 오퍼레이션 HOPE, 해튼 중앙 은행(스리랑카), 필리핀 중앙 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 폴란드 중앙 은행, 중국 칭화 대학교, 미국 금융교육 기금(NEFE), 개인 금융 리서치 센터(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뉴질랜드 WealthCoaches.Net, 홍콩 인리치(ENRICH), 홍콩 a+b=3, 중국 치팡, 인도 School of Business, 대만 국립 쳉치 대학교, 싱가폴 aidha, 뉴 아메리카 재단, 방글라데시 장애인 여성들을 위한 삭티 재단, 영국 BRAK, 마이크로파이낸스 어포튜니티스, 금융 산업 미 금융감독 위원회 그리고 러시아 국제 비즈니스 리더스 포럼 등이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아태지역금융교육회의는 2004년부터 씨티에 의해 조직되었으며, 첫 번째 회의는 홍콩에서 여성을 위한 금융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2005년에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개최되었으며 주제는 아태지역 가족들의 금융교육에 대한 필요성이었다. 2006년 회의는 한국, 서울에서 청소년 금융교육의 주제로 진행되었고, 2007년에는 인도 뉴 델리에서 저소득층의 금융 취약성을 축소시키는 제휴의 역할을 검토해볼 기회를 가졌다.

2008년 씨티- FT 아태지역금융교육회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FinancialEducationSummit.org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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