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스타일 찾는다…국내 최초 개인 스타일 컨설팅 탄생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개인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퍼스널 쇼퍼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개인 스타일 컨설팅 기업 My Style(대표 이선화 www.mystyleis.co.kr)이 문을 열었다.

개인의 이미지와 스타일이 실력과 더불어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고 있는 요즘,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기 위해 스타일 컨설팅 기업과 상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과거 연예인들이 주 고객층이었던 것과는 달리 최근 일반 고객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피부색, 체형, 헤어 스타일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제안해주는 스타일 컨설팅과 한 사람을 위해 맞춤 쇼핑을 해주는 퍼스널 쇼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개인 스타일 컨설팅 기업 My Style은 일반 고객들에게 스타일 진단에서부터 맞춤 쇼핑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일반 고객들의 이미지와 스타일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기존 국내 유명 백화점 사이에서 주요 VIP에게만 제공되던 서비스를 국내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인 스타일 컨설팅과 함께 퍼스널 쇼퍼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은 My Style이 처음이다. 또 옷장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에 있던 옷들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개인 패션 컨설팅 서비스는 이미 80년대부터 미국의 백화점에서 시작했고, 최근 일본에서도 회사원들이나 주부들 사이에서 자신의 전용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국내 TV드라마에서 소개 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퍼스널 쇼퍼는 VIP마케팅이 강화되면서 2-3년 사이 대형 백화점의 명품관을 중심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일반 매장에서 전문가의 조언은 기대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제 일반 고객들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퍼스널 쇼퍼 서비스는 VIP만을 위한 것으로 사치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 이제 개인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고, 효율적이고 똑똑한 쇼핑으로 이어지는 쇼핑 컨설팅 서비스로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헤어는 헤어 디자이너에게, 피부는 피부관리사에게 관리를 받는 것처럼 패션 역시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매일 수 백 개의 인터넷 쇼핑몰이 창업되며 현재 10만 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등 쇼핑경로가 점점 더 세분화 되어가고 의류 브랜드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개인에게 쇼핑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시간을 줄여주면서, 자신에게 맞춤 쇼핑이 가능하게 해주는 퍼스널 쇼퍼 서비스는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My Style의 김나래 수석컨설턴트는 “자신만의 이미지와 스타일 개발도 자기계발의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쇼핑 경로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스타일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라며, “고객의 스타일을 찾게 해줌으로써 행동에서도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것은 물론 나아가 고객의 성공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y Style의 스타일 컨설팅 프로그램은 스타일 컨설팅과 퍼스널 쇼퍼, 옷장 분석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한 달 동안 프로그램 비용의 10%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마이스타일 개요
마이스타일은 개인 스타일 컨설팅 기업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ystyleis.co.kr

연락처

임소희 대리 02-554-357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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