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어렸을 적부터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습관화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넓혀,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어린이, 안전한 우리집 밥상’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운영중인 ‘어린이 식품안전 실험교실’이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의 초등학교 교사 직무연수 교과목으로 편성되어 운영하게 된다.

25일 서울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되는 교사 직무연수는 ‘어린이 식품안전 실험교실’에 대한 실험내용 및 지도방법을 교육한다.

교육 일선기관인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과 함께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과 어린이 식품안전교육에 교사들의 참여를 높인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궁금한 식품안전상식들을 실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식품안전 실험교실’은 서울 영신초등학교 등 6개 초등학교에서 지난 10월 11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08년에는 기존 지식전달위주의 교육방법과 차별화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당, 나트륨, 지방, 과일과 채소의 색소를 주제로 비교실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5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며, 식품첨가물 등 먹을거리 관련 식품안전 실험내용을 다양화하여 추가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식품안전실험교실 뿐 만 아니라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교사 직무연수프로그램 및 강사인력뱅크 운영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추가하여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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