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책회의는 민생경제분야, 중소벤처기업 및 GM대우차 사주기 캠페인 분야, 건설관련분야 등 12개 과제(농업분야 2대 과제 추가)에 대한 그동안 추진 실적과 금주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분야별로 담당과장이 보고를 하였고, 업무별 담당 사무관까지 참석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에 대한 심층 토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그동안 금융위기 극복을 위하여 여러 차례 간담회·현장행정을 통하여 제기된 문제 중 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중소기업 자금난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 규모 확대, 보증기관 심사기준 완화 및 한시적 면책기간 단축, 정책자금의 탄력적 용도 전환, 시중은행 지점 평가 항목에 중소기업 지원실적 포함에 대하여 제도을 개선 하여 줄 것을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중소기업청에 건의(건의 내용: 붙임 추진상황 보고서 참조)하여 정부에서 반영될 경우 기업 및 소상공인 등 에게 자금경색 완화에 큰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명규 정무부지사는 다음과 같이 당부하였다.
- 정부의 금융정책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다음 보고시 기업지원의 제도적 문제와 부도율 추이의 파악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추진을 당부
- 내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상반기에 집중 지원되도록 융자심의 위원회 개최시 반영할 것
-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에 경기침체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담당부서에서는 신념을 가지고 추진하여 실적을 제고토록 노력 할 것
-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건설사업의 80% 이상이 상반기에 발주되도록 하고, 재정조기 집행에도 최선을 다하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조치
- 전통시장 활성화 및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다양한 실천적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주문하였다.
앞으로도 전라북도 T/F팀에서는 매주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정책과 자체시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도내 기업인, 소상공인, 농어민, 소외계층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각종 시책이 수혜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분야별 간담회, 전문가와의 대화, 현장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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