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 ‘GS건설’로 제2의 도약
이번 주총을 통해 정식으로 사명을 변경한 ‘GS건설’은 오는 31일 GS그룹 CI선포 식 이후 본격적인 국내외 홍보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GS건설’은 기업인지도의 조기 확보를 위해 GS계열사들과 공동으로 GS브랜드광고 를 런칭하고, 기존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 GS건설의 새로운 CI를 삽입, 시너지 효 과를 도모하게 된다. 또한 전국 2백 여 개의 공사현장의 외부펜스 등에 새로운 CI를 제작, 전국적인 기업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
GS건설은 이번 사명변경으로 향후 사업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사명 변경 초기에 높은 기업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GS건설’알리기에 나서기로 했다.
GS건설 업무홍보담당 장기주 상무는 “ 오는 4월초부터 해외시장은 국가별로 주요 발 주처를 방문, 기업설명회를 실시해 인지도 및 신뢰도를 확보할 계획이며, 주택사업은 현재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자이’를 집중 부각하는 한편, ‘GS건설’과 연계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짧은 기간내에 기업인지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올해 ‘강한 승부의식과 기본의 실천’ 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균형잡 힌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과 분야별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수주 6조5천억, 매출 4조 5천억원을 경영목표를 세워놓고 제 2의 도약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