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한달 남짓 남겨둔 2008년 올 한해는 출향 강원도민들의 고향사랑 하는 마음이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한 해였다.

11월 25일 도는, 금년 한해 전국 122개 단체, 160만 여명의 출향도민이 보여준 열정과 사랑을 밑거름으로 다양한 주요 도정현안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인 분야는「2018평창동계올림픽 재도전 열기확산」과「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창단」,「강원농축수산물 판촉전」과「고향방문 행사」,「지역도민회~농산어촌 자매결연」등 주요 도정 핵심과제에서부터 도민생활과 밀접한 부분까지 다양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대표 사례>

▪「2018평창동계올림픽」재도전 열기확산
⇒ 유치기원 출향강원인 한마음걷기대회(4.20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 도민프로축구단「강원FC창단」도민주 공모 참여
⇒ 7개 도민회 586명 / 58,160천원(11,632주), 9.22~10.22

▪ 강원농축수산물 판촉행사 개최
⇒ 9.6~9.7(2일간), 경기도 남양주(재 남양주강원도민회원 200명)
▪ 도내 각종 지역 대표축제 참관, 홍보
⇒ 2008.10.13, 2008년 횡성한우축제(재 대구강원도민회원 120명)
▪ 출향도민회 ⇔ 도내 농·산·어촌간 자매결연 체결
⇒ 재 천안강원도민회 ⇔ 고성군 초도어촌계(10.19)
※ 주요내용 : 고향방문 행사, 지역특산품 특판전 등 교류추진
▪ 기타 고향사랑 실천운동
⇒ 고향방문(원주 간현유원지 / 대구도민회), 강릉단오제 홍보(부산도민회) 등

특히,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전개한「강원FC창단 도민주 갖기운동」에서는 개인별 청약자를 제외하고도 단체 접수 분만 전국 각지에서 586명의 출향도민들이 11,632주(58,160천원 상당)를 청약, 강원인의 결집력과 애향심을 대내외 과시하며 말 그대로 강원도의 ‘힘’과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고무적인 성과는, 물론 도와 도민들을 위한 한결같은 출향도민들의 애향심이 핵심적인 동기로 작용하기도 하였지만, 출향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도정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도의 노력도 적중했던 것이라 조심스럽게 도는 평가했다.

사실, 출향도민「고향사랑 실천운동」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금년 도는 다양하고 강도 높은 의지를 보여 왔다.

도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8개 권역, 27개 도민회를 대상으로 지역도민회 순회「도정설명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도와 출향단체간의 유대관계 확대차원에서 연간 41회에 달하는 각종 출향단체 행사지원을 위해 지역별 담당 실·국장들과 실무자들이 전국을 누비고 다니기도 하였다.

또,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출향도민 2세 초청, ‘동계스키캠프’개최하고, 휴가철 출향도민 가족을 위한 하계휴양소를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이런 지원활동을 통해 도와 도민과, 그리고 출향도민들의 상호이해관계를 증진하고 인적네트워크가 확대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한편, 이날(11.25) 브리핑에서 도 관계자는 올해의 값진 결실에 고무되어 향후에도 도와 출향인사들과의 공존을 위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타 시도가 부러워할 만한 한층 성숙한「고향사랑 실천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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