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시먼힐러드, 올해의 아·태 지역 최우수 네트워크상 수상

2008-11-25 13:57
서울--(뉴스와이어)--세계 1위의 PR·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인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대표 박영숙)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08 아·태지역 PR 어워드 (Asia-Pacific PR Awards)에서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아.태지역 최우수 네트워크(Asia Pacific Network of the Year)' 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플레시먼힐러드 아·태 지역의 이번 수상은 인재 중심 문화, 세계적인 아시아 기업 고객 보유, 여러 지사간의 긴밀한 협력과 특히 인도 시장과 디지털 영역에서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호평을 받은 결과이다.

아 ·태 지역 PR 어워드는 세계적인 커뮤니세이션 전문 매체 ‘미디어’(Media)誌가 매년 아 ·태 지역의 PR 관련기업과 기업 내 PR팀을 아울러 PR업계가 주목해야 할 PR 성공사례를 발굴, 수상하는 PR 업계의 아카데미상이다.

이와 관련 플레시먼힐러드 데이브 스네이(Dave Senay) 회장은 "올해는 전세계 플레시먼힐러드 네트워크에서 ‘아·태 지역의 해’라고 할 정도로, 아·태 지역의 성장이 눈부셨다. 아시아 기업 고객들이 상당수 상위 랭크에 해당되었고, 아시아 지역에서 업계가 인정하는 PR 어워드를 다수 수상했을 뿐 아니라 , 고난도 컨설팅도 많이 진행되었다. 아시아 지역에서 거둔 이러한 성과에 기뻐하며, 특히 클라이언트와 우리의 미래에 의미있는 디지털 통합 커뮤니케이션 분야가 크게 성장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번에 ‘아 ·태 지역 최우수 네트워크상’의 수상과 더불어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는 공공캠페인 분야에서 보건복지가족부의 저출산고령화 극복 캠페인 등 최우수상과 우수상 두 개의 상을 수상하여 주목을 받았다.

한국 뿐 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관심이 높은 주제에 대해서 기업, 단체등과 연계하여 사회적 확산을 일으켰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IMC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의 좋은 모델을 보여줬다.

플레시먼힐러드 박영숙 대표는 이와 관련 “플레시먼힐러드가 아·태 지역 최고의 네트워크임를 인정받는 상을 2004년에 이어 유일하게 2회나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는 지난 몇 년간 PA(Public Affairs), 위기관리, 사회공헌, 기업평판관리, 공공캠페인, 국내기업의 해외PR 등 기업의 비즈니스와 사회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전략적 PR 서비스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 고객들이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개요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는 세계 1위 PR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에이전시 한국 법인으로, 공공정책 캠페인, 특수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글로벌 컨퍼런스 분야 및 Public affairs의 확고한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오피니언 리더와 의사결정자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상황에 있는 고객과 최고 경영진들의 자문의 일선에 있어 왔다. 글로벌, 디지털, 통합적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하며 고객의 당면 과제에 빠르게 대응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과 장기적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leish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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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먼힐러드 이지윤 상무 011-726-4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