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과학인재의 조기발굴과 육성을 통한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생태환경학습 중심의 과학영재학교 설립에 발 벗고 나섰다.

전남도는 25일 오후 도교육청과 최적의 과학 영재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전남과학고를 과학영재학교로 전환 지정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과학영재학교는 교과부 추진 사업으로 전국 과학고를 대상으로 영재학교로 전환이 가능한 7개 학교에서 신청받아 교육과정 운영, 교원확보, 시설 등을 종합 평가한 뒤 12월 말에 최종 1~2개 학교를 선정하게 된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과학인프라 구축 등 과학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과학영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과학영재학교 설립·운영에 많은 지원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전남과학고가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되면 전남인재육성재단의 장학사업과 연계해 원어민강사 지원, 해외 어학연수, 우수학생 장학금 확대지원 등 글로벌 과학영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박윤식 전남도 행정과장은 “도와 도교육청이 상호협력을 통해 과학영재학교를 운영, 생태환경학습을 바탕으로 한 세계적인 과학 인재 육성기관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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