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해예방 및 피해경감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화재, 폭설, 한파, 생활안전사고 등 겨울철에 빈발하는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상황별 철저한 사전대비와 주민의 참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겨울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중점 추진키로 하였다.
이번 대책에는 비닐하우스, 축사 피해 경감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 “내집·내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대설시 도로별 원활한 제설 및 교통대책 강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겨울철 폭설 시 교통두절이 우려 되는 앞산순환도로 등의 49개 구간에 대하여 우회도로를 미리 지정 원활한 교통소통에 대비한 제설장비 571대, 염화칼슘 23,856포, 모래 4,650톤(2,564㎥) 등의 제설물자를 확보한다.
또 결빙 취약구간에 적사장 2,529개소를 설치하여 수로원, 미화원, 공무원 등 제설인력 7,687명을 동원 제설구역별 책임자를 지정, 책임 제설을 시행하는 등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관내 건설업체와 제설장비 긴급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폭설로 인한 제설장비 부족 시 5,200여대의 제설장비를 지원받아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팔공산과 앞산에 대설시 등산객 안전을 위하여 통제소(10개소)를 설치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하여 시민생활 안정대책과 농작물 보호를 위해 시민행동요령을 마련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다.
이어 설해 취약지 시민참여 설해상황 모니터위원 운영 및 교통상황실을 설치하여 교통상황 수시 파악 등 민·관·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12월초 재난관련부서 및 구·군,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실시 등 재난대책기간 동안 설해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 이상기후에 의한 폭설로 농업시설물 피해가 증가할 것에 대비
폭설로 인한 농업시설물 피해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시 농식품과, 구·군과 합동으로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기준 개선과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주요 재해별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풍수해보험 가입을 유도하여 농가 스스로 대설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마을 제설반’ 운영,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민간 자율 제설활동을 유도·지원하기로 했다.
◆ 대설시 도로별 원활한 제설 및 교통소통 대책
교통두절 예상구간 사전 지정·관리 및 제설장비·자재 비축 등 유사시 제반사태 수습계획을 마련하고, 구·군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확립하여, 시민불편 최소화 및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종합대책 실질적 추진
대구시는 이러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구·군별 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신문, TV, 라디오, 케이블방송 등 대중매체를 통한 대국민 홍보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행정력만으로는 제설작업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강설시「내 집, 내 점포앞 눈은 내가 쓸기」등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올해부터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책임에 관한조례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제설책임에 대한 내용을 적극 홍보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설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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