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곡물수요 증가, 개발도상국의 수요 증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여건 악화 등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급등하여 여전히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또한, 축산물의 개방확대, 산지가축 가격하락, 환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가축사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 축산업은 매우 어려운 실정에 처해 있다.

따라서 경상북도에서는 대외적인 여건변화에 따른 국내 축산물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조사료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배합사료 대체 급여함으로써 소사육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영개선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5,265ha인 조사료 재배면적을 2017년까지 35,000ha로 확대하여 자급률 95%로 향상 시키고 호맥 위주의 사료작물재배에서 겨울철 휴경지를 이용한 청보리 재배를 확대하여 농가 소득증대로 연결 할 것이다.

사업 추진 계획을 보면
- 축산농가 사료작물 재배 : 10,000ha
- 조사료 경영체 사료작물 재배 : 25,000ha

2009년도 조사료 생산계획은 전체 조사료 생산면적을 ‘08년 5,265ha에서 10,147ha로 확대조성계획으로 조사료 생산과 관련한 사업비를 ‘08년 125억원에서 ‘09년도에는 221억원으로 증액하여 사료작물 종자대, 기계·장비, 사일리지 제조비 등 조사료생산 기반확충에 획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있으며 특히, 조사료 경영체 지원사업은 ’08년 1,683ha에서 6,400ha(사업비 ’08년 34억원 → 129억원)로 확대 계획으로 있으며, 100ha정도의 친환경 조사료 재배단지를 ‘08년도에 이어 시범적으로 조성하여 가축분뇨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시범포로 활용키로 했다.

한편, 경상북도 장원혁 축산경영과장은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유휴농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경종농가 소득보전, 조사료생산 경영체 육성, 축산농가의 국내축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질의 조사료 생산 기반확대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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