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10월27일~11월14일까지 농식품부가 실시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1단계사업 추진평가에서 경북도내에서는 상주 『야무진 권역』이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06년도 착수한 전국 20개 권역을 대상으로 농 식품부, 농촌공사, 외부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 5개반 25명 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로 나누어 사업추진 상황, 예산집행 상황, 지역주민 및 지자체의 사업 추진역량, 사업추진 성과, 사업홍보 등 사업전반에 걸쳐 평가 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상주 야무진 권역은 녹동 귀농마을 30호를 조성하여 출항민, 도시민을 유치하는 등 농촌마을개발 사업과 전원마을조성 사 업을 연계하는 수범으로 지자체와 지역주민사업 추진역량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주민들은 자발적으로 41백만원을 부담하여 연꽃 단지, 경관수목구입, 데크와 정자시설을 설치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였으며,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17억원의 별도예산을 투입하여 진입도로 및 전기·통신 지중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성장동력의 배가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 점도 높이 평가되었다.

장려상을 차지한 야무진 권역은 기존 사업비 외 추가 상사업비 로서 3억원, 권역의 발전기금 1천만원을 받게 되었다.

현재 경북도내에는 ‘05년도에 착수한 6권역, ’06년도 착수한 3권역, ’07년도 착수한 7권역, 금년에 착수한 5권역, ‘09년 착수예정으로 기본계획수립 중에 있는 7권역을 포함하여 모두 20개 시군 28개 권역에 걸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단일 농림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사업으로서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권역에 대해서는 5년간 최대 70억원을 지원하며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등의 기초생활시설, 농산물가공장, 공동 집하장, 특산물판매장 등의 소득기반시설, 마을쉼터, 도농교류 센터 등의 마을공동시설 등 살기 좋은 농촌개발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사업이다.

박성화 경상북도 농촌개발과장은 앞으로 경상북도는 농촌개발 분야에 있어서는 전국에서 가장 선도하는 道로서 살기 좋은 농촌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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