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난 10월 해운대 센텀시티내 부산영상센터 ‘두레라움’이 기공식을 가진 뒤 한달 반만에 이번에는 서울시내 한복판에 ‘부산영상 비즈니스센타’가 개관하여 아시아영상문화 중심도시 부산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부산은행은 11월 27일 부산시와 함께 서울시 중구 을지로 1가(서울시청옆)부산은행 서울영업부 1층에 소재하고 있는 ‘부산영상비즈니스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장호 부산은행장을 비롯, 김동호,이용관 PIFF공동위원장, 박광수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구종상, 박장순 BCM 공동집행위원장 유인택 아시아문화기술투자(주)대표등 부산영상문화를 대표하는 각계인사가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부산영상비즈니스센터’는 부산은행이 부산영상문화사업을 위해 서울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서울영업부내 사무실과 DVD시스템 및 집기등 일체를 무상 제공하고 부산영상선도기업측에서 상주직원을 채용,부산영상관련기업등의 공동 마케팅 및 홍보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부산국제영화제(PIFF)와 부산영상위원회를 비롯한 지역의 영화영상산업 인프라와 정책 등을 소개하는 자료를 갖춰놓고 외국인이나 수도권 지역 관련업체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사용하기 전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02-771-1136, e-mail: kp8868@hanmail.net)

부산영상위원회 관계자는 “부산 영상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하여 서울지역 영상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정보 수집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이 꼭 필요하였다”며, ”이번 영상비즈니스센터의 개관으로 바이어 상담 및 영상 관련 인력의 상호 취업 알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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