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의 파티 메이크업 ‘블랙 에스프레소’

서울--(뉴스와이어)--올 겨울 메이크업의 대세는 역시 ‘스모키’다. 짙은 아이라인과 섀도우로 눈을 강조하고, 투명하고 창백한 피부 표현과 대비되는 강렬한 입술 표현으로 특징 지어지는 스모키는 서서히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하면서, 연예인들뿐 아니라 메이크업이 서툰 일반인들에게도 유행처럼 번져나가 자리를 잡았다. 짙은 블랙 톤의 눈 화장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브라운, 퍼플, 카키 등의 다양한 컬러를 이용하여 표현할 수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이 탄생한 것. 게다가 최근 들어 ‘생얼’을 강조한 투명 메이크업 대신 화려한 컬러감의 색조 메이크업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스모키 메이크업의 인기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각종 연말 모임과 파티가 성행하는 12월을 앞두고 스킨푸드에서는 보다 세련된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블랙 에스프레소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블랙 에스프레소 메이크업’은 입체감있고 깊은 눈매를 강조하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홍조 띤 볼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파티에서 그 누구보다도 돋보일 수 있다.

‘블랙 에스프레소 메이크업’은 은은한 피부 톤에 선명한 블랙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으로 강한 인상을 주면서도, 볼은 홍조를 띤 것처럼 표현하여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킨푸드 골드 캐비어 리프팅 프라임 스킨으로 얼굴색을 꼼꼼하게 발라주고, 골드 캐비어 리프팅 파운데이션 SPF20 PA+ 1호 라이트 베이지를 얇게 펴 발라 매끄럽고 탱탱하게 연출해준 후 골드 캐비어 모이스트 피팅 케익 SPF25 PA++ 1호로 마무리 해준다.

쉽고 빠르게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주는 스킨푸드 슈가 블룸 섀도우 박스 4호 샤인 블랙 블룸의 시크 실버를 눈두덩이에 실크처럼 얇게 바른 후, 그레이와 딥 블랙을 이용하여 아이라인을 중심으로 그라데이션 하고, 딥 블랙으로 다시 한번 아이라인을 그려준다. 이 때, 언더라인을 가볍게 터치하면 선명하고 시크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시크 실버를 이용하여 눈앞머리와 눈동자 바로 아래 라인과 동공자리의 눈두덩이 중간부분에 살짝 눌러주면 입체적인 펄감을 표현할 수 있다.

입술은 커피 크리미 쉬어 립스틱 PK 302 바닐라 핑크를 누드톤으로 발라주어 아이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 준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홍조 띤 뺨은 시크한 아이메이크업과 대비되면서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광대뼈를 타고 슈가 쿠키 블러시 4호 베베 애프리콧을 사용하여 홍조를 띤 것 같으면서 볼을 감싸듯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표현한다. 골드 캐비어 모이스트 브라이팅 파우더 볼 1호 화사한 블루밍을 이용하여 화사하고 투명하게 마무리해준다.

올 겨울, 스킨푸드의 ‘블랙 에스프레소 메이크업’으로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파티 퀸’으로 거듭나보자.

웹사이트: http://www.theskinfood.co.kr

연락처

스킨푸드 마케팅실 이선영 팀장, 권영주 597-4191 (내선 7001,7003)
TRUE PR & CREATIVE 윤장미 515-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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