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VM웨어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시스템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제공 선두업체인 아크로니스 아시아(한국 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 www.acronis.co.kr)는 오는 12월 3일(수)에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5층 오크룸에서, 가상화 솔루션 선두업체인 VM웨어 (한국 지사장 현태호, www.vmware.com)와 공동으로 국내 주요 고객사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가상화 환경에서의 비즈니스 연속성 (Business Continuity) 구현을 위한 백업/복구 환경 구축 전략과 주요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아크로니스/VM웨어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와 VM웨어는 이번 공동세미나에서, 현재 IT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상화 환경 내에서, 기업의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 장애와 하드웨어 유지보수 및 백업 등의 외/내부요인에 의한 다운타임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백업/복구 환경 구축 전략과 함께, 업계 표준의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Acronis True Image)’의 소개와 데모 시연을 비롯하여 실무 적용 방법, 기업 고객 사례로 살펴보는 효율적인 시스템 백업 복구 관리 전략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아크로니스 아시아의 마케팅/채널담당 서호익상무는 "시스템 다운타임은 예측가능 여부를 떠나 오늘날의 디지털화 된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각종 다운타임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재해발생 시 기업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일이다. 아크로니스는 이번 고객 세미나를 통해 재해발생시에도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최신의 백업/복구기술 및 제품 시연,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 경험을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VM웨어 코리아의 채널담당 이문형이사는 "비즈니스 연속성은 24시간 내내 비즈니스가 이루어져야 하는 전세계 시장에서 IT 전략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VM웨어의 가상화 기술을 통해 계획된 시스템 중단시간을 줄이고 고가용성을 가능하게 하여 각종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재해복구 환경구축에 대한 전략을 고객들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니스/VM웨어 고객 초청 세미나’는 오는 12월 3일(수)에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5층 오크룸에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아크로니스코리아(02-501-1882)로 확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acroni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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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한국 담당 서호익 마케팅/채널 상무 02-501-1882, 이메일 보내기
커뮤니케이션 웨이브 정은경 팀장 (02-6263-7030, 016-790-3607,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