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재난관리 종합상황

Ⅰ. 기상 상황

오늘(26/수):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서해5도와 경기북부서해안에는 차차 흐려져 밤늦게 비가 시작되겠음.
※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음.

내일(27/목): 전국이 흐리고 중부에서는 비 또는 눈(강원산지 눈), 그 밖의 지방에서는 비가 오겠음. (아침 최저: 0~9℃, 낮 최고: 6~13℃)
※ 경기북부 산지에서도 새벽에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거나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음.

<예상강수량(오늘~내일)>
- 서해5도, 경기북부서해안: 5~20mm
(내일) - 서울.경기(경기북부서해안 제외), 충청: 5~20mm - 전라, 경상, 강원, 제주, 울릉도.독도: 5~10mm

<예상적설(내일)> - 강원산지, 제주산지 : 1~3cm

Ⅱ. 주요 재난관리 상황

발생 현황

11.25 09:55~10:21 서울 동매문구 답십리동 주방기구 점포에서 원인 조사 중인 불이 나, 내부 40㎡가 소실되어 2,500만원 재산피해 발생
11.26 02:33~03:54 강원 원주시 개운동 카센타에서 원인 조사 중인 불이 나, 점포, 인근 주택 및 차량 소실로 3억2천만원 재산피해 발생
11.25 07:26경 경기 안산시 부곡동 서해안고속도로 다리 위 봉고 화물차량이 다리 아래로 추락되어 사상자 4명(사망 2, 중상 1, 경상 1) 발생
11.25 12:52경 충남 연기군 남면 연기리 초등학교에서 중식 후 초등학생 30명 식중독 증세 발생

예방활동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어제(11.25), 재난상황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재해대응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시스템 시연 등 보고회 개최
소방방재청은 지난 11.17~21일까지 중앙부처 합동으로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사전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보완조치 하는 등 겨울철 폭설 사전대비 준비
소방방재청은 11.26~28일까지 16개 시·도 및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재민발생 현황 입력, 수용시설 지정·관리, 구호물자 비축관리 등에 대한 NDMS 이재민관리시스템 모의훈련 실시
기상청(청장 정순갑)은 11.26~29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지진관련 분야의 교류 및 협력확대를 위한 한·중·일 3국 간 지진협력 청장회의 참가
국가정보원은 어제(11.25),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발생 대응강화를 위한 국가 ‘생물테러대응 협의회’ 개최
한국소방검정공사는 어제(11.25),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미국·일본·한국의 초고층건축물 화재관련 전문가 4명을 초빙하여 ‘초고층건축물 첨단소방안전기술 국제세미나’ 개최

보도사항

인천시 강화군과 전북 김제시는 재해위험 조기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예방사업의 70%상당의 예산을 조기 발주한다고 보도
충북도소방본부는 도내 396대의 소방차량 중 44.1%인 175대가 노후차량이어서 원활한 화재진압 활동에 불편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2009년 38대, 2010년 50대 등 연차적으로 보강계획을 마련·교체하겠다고 보도
충북 청원군은 어제(11.25), 신도시개발과 도시규모 확장 등으로 난청지역이던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민방위경보시설을 구축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이 민방공 대피훈련과 재난계도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
경남 마산시는 어제(11.25), 동절기를 맞아 사고위험이 높은 아파트공사장, 장기중단공사장 등 7개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보도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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